LG이노텍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박형 자성 부품으로 미국 에디슨 어워즈에서 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에디슨 어워즈는 미국 최고 권위의 발명상으로 매년 16개 분야에서 금·은·동 수상작을 선정하는데, LG이노텍은 이번에 자성 부품 '넥슬림'으로 상용기술 분야 동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TV와 차량용 부품에 장착돼 전압을 바꾸거나 전류 파동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신호를 제거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42416402821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